화제의 삼성 갤럭시 Z 폴드2 스펙, 장단점 분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각종 뉴스 등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를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있다. 9월 15일까지 사전 예약 중이라 사람들의 이목이 더 많이 끌리고 있는데, 오늘은 삼성 갤럭시 Z 폴드2 스펙과 장단점에 대해 한 번 알아보고자 한다.

    삼성 갤럭시 Z 폴드2

    항상, 어떤 제품을 적어도 1~2년 정도 사용했을 때 최고의 리뷰가 탄생하는 것 같다. 특히, 전자제품은 더더욱 그렇다.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처음 샀을 때는 그 뽕에 취해 단점은 잘 안 보인다. 사랑으로 치면 콩깎지에 한참 씌어 있는 일주일도 안 된 여자친구이다. 그 시기는 단점도 장점으로 승화되는 기적의 시기이기 때문에 여자친구의 단점에 대해 물어보는 것은 적절치 않다.

    전자제품 또한 1~2년 정도는 직접 써보고 리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한 상태이다. 심지어, 삼성 갤럭시 Z 폴드2는 아직 정식 출시도 안 되었기 때문에 참고할 만한 소스도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정보를 수집했고 장단점에 대해 쓰고자 노력했으니 유용하게 참고하셨으면 좋겠다.

     

    삼성 갤럭시 Z 폴드2 5G의 가격은 상당히 후덜덜한 수준이다. 자급제로 구입하면 240만원에 육박한다. 24개월 할부로 구입해도 다달이 10만원씩 나간다. 물론, 비싼 것에는 비싼 이유가 있겠지만 240만원이 부담스러운 가격인 것은 사실이다.

    갤폴드2 판매 개시..."최대 153만원 지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제품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에 대한 예약판매에 일제히 돌입한다. 특히 지난달 갤럭시 노트20 예약판매 당시…

     

     

    자급제가 아닌 통신사를 끼게 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그만큼 비싼 요금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자급제가 더 나을지, 통신사를 끼는 것이 더 나을지는 통신사마다 할인 혜택이 다르기 때문에 단정지을 수는 없다. 아무래도,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와 직접 상담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다.

    갤럭시 Z 폴드2 단점

    • 비싸다.
    • 무겁다. (263g)
    • S-pen 미지원

    단점부터 말하자면, 비싸고 무겁다. 펼쳤을 때는 거의 크기가 태블릿 수준이다. 갤럭시 Z 폴드2를 펼쳤을 때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7.6인치이다. 태블릿보다 살짝 작은 크기이긴 하지만, 스마트폰 크기라고 할 수도 없을 것 같다.

     

    실제로,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면 ‘접은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이라는 문구를 가장 먼저 앞세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개념의 2-in-1인 것이다.

    이제까지 노트북과 태블릿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2-in-1은 본 적이 있어도,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합친 개념은 없었다.

    그만큼 스마트폰치고 무게가 굉장히 무겁다. 주머니 안에 넣는 것은 기대도 하면 안 된다. 예전에 다뤘던 구글 픽셀 4a의 경우에는 무게가 143g이었는데, 그에 비하면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필자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10플러스(175g)보다도 훨씬 더 무겁다.

    갤럭시S10플러스도 주머니에 겨우 넣고 다니는데, 갤럭시 Z폴드2는 거의 기대를 하면 안 될 것 같다.

     

    또 하나의 단점 중 하나는 S-pen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 S-pen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쓰는 사람들이 열광하는 포인트 중 하나이다.

    해외에서도 갤럭시 Z 폴드2가 S-pen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굉장히 유감을 표하고 있다. 삼성이 S-pen을 지원 기능을 제외한 것에 대해서는 여러 이유가 있겠다만, ‘S-pen’을 뺀 것은 사용자의 수요를 무시한 것이라는 비판도 적지 않다.

    갤럭시 Z 폴드2 장점

    호평받고 있는 디자인

     

    갤럭시 시리즈 디자인이 구리다는 것은 이제 옛말이다. 현재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갤럭시 S10플러스인데, 이또한 디자인이 나쁘지 않다. 특히, 코발트 블루 색상이 마음이 세련되었다는 인상을 준다.

    갤럭시 Z 폴드2의 디자인도 호평받고 있다. 컬러에는 미스틱 브론즈와 미스틱 블랙이 있는데, 삼성에서는 브론즈 색상을 더 메인으로 내세우고 있는 듯하다. 전면, 후면, 측면 모두 섬세하게 디자인한 느낌이 든다.

    1에 비해 갤럭시 z 폴드2가 되어서 달라진 점은 폴더를 닫았을 때 사이 공간이 매우 협소해졌다는 것이다.

     

    이렇듯, 폴더를 닫았을 때 틈새가 거의 없음을 볼 수 있다. 기존에는 틈새가 넓어서, 동전도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갤럭시 Z 폴드2는 1에 비해서 공간이 협소해지면서 방수 등 기계 내구성이 더 좋아졌다.

    Z 폴드에서 더 둥글었던 모서리 부분은 2가 되면서 조금 더 각이 생겼다. 한국말로 말하니 애매한데, 영어로 표현하면 ‘less-rounded’ 되었다고 한다. 이는, 갤럭시 노트 디자인을 차용한 것이라고 한다.

    카메라/디스플레이

    카메라는 이제 사람들이 스마트폰 구매를 결정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 영상 시대가 되면서 유튜브나 틱톡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급증했으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만드는 데 열광하기 시작했다.

    필자도 잠시 유튜브를 한 적 있는데, 촬영을 갤럭시S10으로 했다. 비록 스마트폰 카메라이긴 했지만, 화질이 나쁘다는 피드백은 전혀 듣지 못했다. 갤럭시S10에서 훨씬 발전된 모델인 갤럭시 z폴드2의 카메라 성능은 어떨지 한 번 알아보자.

     

     

    필자가 참고한 유튜브 영상인데, 중간에 아이폰 11 pro와 비교한 장면도 보인다. 사물을 찍었을 때 아이폰 11 pro보다도 조금 더 선명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이폰 11 pro는 확실히 전반적으로 배경이 더 밝게 나오는 느낌이 있다. 벽면이나 풀을 보면 햇빛에 더 밝게 비춰진 것을 볼 수 있다. 명암 대비는 갤럭시 z 폴드2가 더 잘 표현한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반면, 아이폰 11 Pro와 비교하여 광각 화면은 비슷하다. 갤럭시 z 폴드2라고 해서 더 화면이 넓은 것은 아닌 것 같다. 기존의 경쟁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의 광각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유튜버 주연테크님의 영상도 함께 참고하였다. 갤럭시 z 폴드2 카메라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프레이밍 기능이다.

     

    프레이밍 기능은 피사체의 움직임을 카메라가 따라가는 것을 말한다. 피사체가 왼쪽으로 가면 카메라도 왼쪽으로 이동하며, 피사체가 앞으로 오면 카메라가 피사체를 줌인한다. 평상시에 역동적인 콘텐츠를 주로 촬영하는 사람에게는 매력적인 기능이라고 생각된다.

     

    게임 즐기는 사람들에게 갤럭시 z 폴드2는 참 매력적인 스마트폰일 것이다. 어떤 휴대폰 게임을 하든, 현존하는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 넓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화질도 굉장히 선명하기 때문에 더 현장감있게 게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체 거치대 가능

    ‘자체 거치대 가능’은 언론은 그닥 조명하지 않지만, 필자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특장점 중 하나이다. 360도 회전 가능하고, 자체적으로 고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따로 스마트폰 거치대를 들고다닐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동영상 볼 때 특히 편할 것 같다.

    삼성뿐만 아니라, 애플에서도 폴더 폰을 보급하고 전세계적으로 폴더 폰을 사용하는 날이 온다면 위와 같은 스마트폰 거치대들은 이제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멀티 디스플레이

     

    멀티 디스플레이 기능을 생각보다 대대적으로 광고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놀랍다. 갤럭시 z 폴드2는 화면을 쪼개서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위의 화면처럼 왼쪽에는 유튜브를, 오른쪽에는 메시지와 계산기를 동시에 켠 모습이 보인다. 이제까지는 영상을 보면서 어떤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영상을 끄고 메모를 하곤 했다.

    이제는 그런 귀찮은 과정 없이 영상을 보면서 바로 메모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생산성이 2~3배까지는 올라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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